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달님언제 부턴가 내 투정을 다 받아주던그사람은점점

조한나 |2007.05.16 01:34
조회 10 |추천 0

달님

언제 부턴가 내 투정을 다 받아주던

그사람은

점점 가슴이 아픈가 봅니다.

 

그사람을 보면 제 가슴도 아픕니다.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잘한다고 사랑한다고

늘 말하지만 늘 그대로인 전 어쩔수없나 봅니다.

 

그사람보다 내가 더 입바랜소리만 하고 있다는걸

항상 이 늦은밤만 느낀답니다 내일이면 까먹을껄...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앞에 있어도 보고싶고 목소리만 들어도 보고싶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에게 투정만 부리는 나를 벌주세요.

다만, 그 사람을 빼앗아가면 안되요.

 

달님.

평생 그사람과 함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