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둘이는 서로 손을 맞잡고
어디서나 마음속깊이
서로를 믿는다.
아득한 나무아래,
어두운 하늘아래,
모든 지붕아래,
난로가에서,
햇빛이 내리쬐는 빈 거리에서,
민중의 망막한 눈동자 속에서,
사랑은 아무것도 감추지 않느니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속 깊이
서로를 믿는다.

우리둘이는 서로 손을 맞잡고
어디서나 마음속깊이
서로를 믿는다.
아득한 나무아래,
어두운 하늘아래,
모든 지붕아래,
난로가에서,
햇빛이 내리쬐는 빈 거리에서,
민중의 망막한 눈동자 속에서,
사랑은 아무것도 감추지 않느니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속 깊이
서로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