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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의미...

조은아 |2007.05.16 14:42
조회 48 |추천 1


이혼한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그리고 데미의 새 남편 애쉬튼 컬쳐...

세 사람의 이상한(?) 휴가 사진이 인터넷에 올랐다.

 

아마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

나조차도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당황해서일까??? 황당해서일까???

부러워서일까??? ^^*

 

이혼이 아무일도 아닌 듯 일어나고 있는 요즘...

그래서 여전히 이혼이 두려워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얼마전 결혼한 내가 사랑하는 후배 하나도...

이혼녀가 두려워 힘든 결혼 생활에 힘들게 살고 있다.

 

절묘한 감정 절제가 놀라웠던

영화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도록 놓아주는 것이었다...

 

데미와 브루스의 사진도...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생각할 수록 고개가 끄덕여진다.

 

데미는 브루스의 옛 사랑이고

애쉬튼은 데미의 현재 사랑이고

브루스는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고...

 

ㅎㅎㅎ

물론 저렇게 살고 싶다는 것은 아니다...

결혼은 책임을 전제로 한다.

당사자들만의 결합이 아니라

두 가족의 결합이자...

새로운 가족의 탄생이기도 하다...

결혼은 가능한 평생 유지되어야 함이 당연하지만...

사랑이 변한다면...

함께 있는 것보다 따로 있는 것이

함께 했던 추억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일이라면...

과감히... 서로의 사랑을 인정해 주어야 할지 모른다.

 

추억은...

함께 할 때뿐만 아니라...

헤어진 후에도 아름다워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y Annie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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