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아
詩:오희경
당신은
살구꽃 같은 미소
한 겨울 포근한 눈 꽃
봄 날 개나리의 웃음
나의 맘의 기쁨이며,
평생을 함께할 나의 암사슴.
당신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여름철 개울가에 뛰노는 아이처럼
때론 내게 모성애를 자극 합니다.
추운 겨울날 손난로 처럼 따스한 마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은
나의 눈을 고정 시키고 말았습니다.
이 여정을 당신과 함께 갈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랑 안에서
축복의 이 길을 걸어 갈 때
때론 지치고, 눈가에 눈물이 고일지라도
그날의 소망으로 이겨 냅시다.
우리가 걸어가는 이길 끝에는
영광의 주님께서 함박 웃음으로 기다리십니다.
그날 영광의 아침에
주를 찬양하며 주님과 함께 웃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