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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과장땜시 미치겟어염~

히타 만땅 |2006.07.22 09:58
조회 401 |추천 0

과장님께 휴가얘기를 며칠전부터 했었거든여..

24일부터 쉬었음한다고..

쉴수있을거라고 하더라구여..

오늘토요일이구..당장 월욜부터 휴가를 쉬어야하는데..과장님이 안나오신거에여

안나오시냐고 전화했드니..아무소리 안하고 있드라구여..

저희회사는 격주휴무인데..이번주가 과장님 쉬시는 토욜이거든여..

그건아는데..

당장 부가세 마감도 해야되고..

월욜부터 휴가를 갈려면 그래도 업무인수인계는 해야될거같아서..

그리고 어제까지만해도 오늘출근해서 부가세 마감하자고 해놓구선 출근을 안한거에여

그럼 저 휴가는 어캐되냐고했드니..그제서야.."부가세 마감 다 했죠?"

그러는겁니다..

황당해서..

계산서 몇장 더들어와야하고..어쩌고 저쩌고 햇드니..25일날 출근하고 26일부터 휴가가면안되냐고 하는거에여..

25일이 월욜인일줄 알았나봐여..

그럼 진작에 휴가 날짜를 바꾸라고 말을 해주던가..지금에서 그런얘기를 하면 어쩌자는건지..

정말 화가 치밀드라구여..

직장생활하는사람이..1년중 그래도 휴가를 얼마나 기다리고 바라는데..

사장님한테 아직 휴가 기안도 올리지도 않구..

사장님께 전화해보고 연락준다고 하는데..아직 연락이 없네여..

정말 속터져 미치겠어여.

항상 모든일처리를 딱뿌러지게 안하는 과장이 너무 싫어여~

휴가비는 바라지도 않아여..

휴가 날짜나 제대로 맞춰줫음 좋겟어여..

출근시간도 8시인거부터 시작해서..지하철역에서부터 20분걸어야 사무실도착하는거랑 퇴근시간도 제대로 안맞춰지는거..정말 모든게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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