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앞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마술사로 일하는 크리스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도 그것을 가지고 모험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살아가고픈 한 사람...하지만 그 2분앞에 살인이 일어난다는 예측에 그만 착한 행동으로 살인은 막으나 오히려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강도로 오인을 받고 추적을 받게 된다.
단지 보안관 뿐 아니라...그 때 테러리스트에 의해 숨겨진 핵을 찾고 폭팔을 막고자 하는 FBI와 그 FBI가 찾는 이유를 알고 자신의 범행을 막는데 이용될 크리스이기에 또 쫓는 테러리스트들 때문에 양쪽에 표적물이 되어 위기를 맡는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하나...로맨스 또한 있다. 자신의 운명의 여인이라 생각하고 기다려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남을 성사시킨 한 운명의 여인 리즈.
처음은 크리스의 평범하지 않은 능력의 묘미를 보여주고, 결국 그 능력으로 닥칠 위기에 액션을 더 하고, 운명의 여인과의 만남에 로맨스를 키우다, 결국 그 여인을 볼모로 협상에 타결하여 볼만한 액션과 통쾌한 악당처리를 하는 듯 하나... 여기에 제일 중요한 키워드...반전.
2분 앞의 미래를 예측한다는 설정에 복잡하면서도 볼거리가 많은 만큼 어설픈 연결고리와 스토리 전개에 맥은 조금씩 끊어지는 듯하나 그 마지막 반전에 난 맘에 들었다. 비록 허무했으나 그 허무함을 느꼈을 만큼의 가치는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