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일 몽골로 떠납니다.
DTS(예수제자훈련학교)를 시작한지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첨에 DTS를 시작할때 내의지가 아니어서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않아서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감조차 들지 않았던 제가 3개월전 DTS를 시작하면서 찬양인도자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남들이 하는게 보기좋았고, 나름 멋있어보이기도하고
내가 무언가를 리드할수있다는게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안에서 사람들에게 나눔의 시간을 가지면서 제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게되었고..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지금 찬양리더의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학원도 한번 다녀보지 못했고..기타 하나없는 제가 그저 다른사람의 기타를 빌려서 혼자 연습하면서 맞는지 틀리는지 조차 모르던 제가 DTS학교안에서 그리고 섬기는 교회안에서 찬양인도자의 꿈이 이루어진걸 보니 가슴이 뜨겁습니다.
솔직히 고백을 하자면...
저는 기타를 잘 치지는 못하지만..기타를 잡지 않을때는 기타를 어떻게 쳐야 하는지 조차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타를 잡으면 제생각과는 다른게 찬양이 흘러나오고 기타연주가 되고 인도가 되는걸 보면...정말 하나님께서 제삶을 인도하여 주시는 구나 하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에 악기를 다루는 자는 공교히 다루어야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찬양또한 곡조가 붙은 기도이기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믿음으로 앞으로의 삶이 더 평안해지길 늘 기도합니다.
그리고 7월29일 몽골단기선교를 통해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이기간 또한 하나님께서 찬양인도의 직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몽골단기전도의 방향이 정해지면(어린이사역(학용품.옷가지,의약품 등)&어른사역(생필품,의약품..) 등등)이 정해지면 준비해야 할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찬양준비와 인도...그리고 사역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이 하나님뜻안에서 준비되어 지는 시간들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기도를 하나님께서도 들으실줄 믿습니다.
또한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도
이기도를 보시고 하나님안에서 기도와 후원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며 나아갈때 우리의 삶이 사랑과 축복안에서 늘 충만해지리라 믿습니다.
jw-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