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쾌하고, 따뜻하고, 눈물나게 슬픈 기적같은 동화. 어이없을 정도로 발랄한 귀도가 나온다. 그리고 Buon Giorno Principessa!로 도라와의 사랑을 이루고, 그 사이에서 조수아가 태어난다. 이 가족은 너무나 예쁜 가족이다. 그런데 귀도와 조수아가 유태인 수용소로 끌려가자 도라도 그들을 따라간다.
여기서부터 슬퍼지기 시작한다. 유태인 수용소의 참혹한 생활을 귀도는 즐거운 게임처럼 조수아에게 알려준다. 그렇게 1000점이 모아지고, 조수아는 혼자서 탱크에 탄다.
삶이 아무리 고달플지라도, 인생은 눈물겹게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