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해군소장이 타고있던 배가 라삼표가 이끄는 해적들에게
납치되자, 영국인 홍콩총독은 거대한 상선회사의 사장이자,
해적들과 내통하고 있던 기업인 주영령에게 해적들과의 교섭을
부탁한다. 댓가는 경찰용 소총 1백정을 해적에게 넘겨주는 조건.
이 밀담을 엿들은 마여룡 (성룡 분)은 총독에게 시시비비를
따지게 되고, 총독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마여룡에게
해경특공대의 재창설을 허락하고 A계획의 추진을 통하여
해적들을 소탕하도록 허가한다.
영화 전체에서 가장 감동을 주었던 해경특공대 창설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