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보라색문이 출입구..주차는 ..........할 수 없다!
길목도 너무 좁고 여기저기가 일방통행이니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최고지~
작품감상전 작가와 작품의 의도를 살짝 알아볼까나~~?
작가 : 이 보람
80년생의 아직도 너무 앳된 이보람님은
여러차례의 단체전 경험 후 첫번째 개인전이란다.
(팜플랫을 들춰보는 복화술씨-페이퍼쥔소장용:베어브릭9탄 호러)
개인전 테마는 "무기력한 조합"
전쟁보도사진을 소재로 작업했다고한다.
5월 19일까지 홍대 "헛 "갤러리에서 전시(오늘까지네...;;)
마침 도착했을 땐 가수 "박 혜경"씨의 방송이 있어서
작가의 신선한 작품이 지상파로 전달되게 되었다~이런일들이 자주 있어야
어린작가들에게 힘도 되고 간접 광고도 될텐데...
(암튼 덕분에 관람객들은 2층 전시실부터 봐야했지만...)
"전쟁보도사진을 위한 수집함-분홍색 팔다리"
뭐랄까..살짝 섬뜩한 느낌......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된 작품같다.
(왠지 페리스 힐튼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의 작품들이였다.^^)
작가와의 기념 사진 (고마워요~~^^)
벽 한켠에 살짝 메달려있는 인형 팔 하나가 너무 귀엽다...
(그런 느낌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
작가의 설명 중
"나의 무기력함은 밝은 핑크의 색면과 파스텔톤의 가볍고 평면적인 이미지들로 표현된다"
라고 했지만 그렇기에 더 강하고 또렷이 기억되는 것 같다.
핑크일색의 공허함 같은.....
홍대거리의 느낌이 말해주듯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신인작가들의 신선함이 가미된
이색적인 느낌이 아주 잘 어울어지고 있는 곳에서의
문화행사들이 참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