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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사과문

최영현 |2007.05.19 17:11
조회 33 |추천 0


1. 유노윤호편

리더라는 이름 아래에서 힘들어 하는 멤버들을 보듬어 주며 아껴주는 사람.
벤으로 들어가지 못 하고 팬들에게 쌓여있을때도
자신의 몸부림에 팬들이 다칠까봐
자신을 잡고, 꼬집고, 할퀴는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하던 바보같은 사람.
심각한 메이크업에 조금이라도 미소를 지으면 피부가 갈라져서
몹시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있기에 동방신기가 있다는 신념 하나로
아픔을 참아가며 팬들에게 웃음을 건내 준 사람.
멤버들이 팬 관리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꾸증을 듣고 있을때.
멤버들은 잘못없다하며 본인이 모든 죄를 다 짊어진 사람.
이게 정윤호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윤호군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아십니까?
본인의 한 순간의 이기심때문에 말이죠.

2. 영웅재중편

멤버들 관리하느라 지친 윤호에게 용기를 심어준 사람.
팬들의 이기심에 애태우며 속으로 꾸욱 참는 사람.
무대의상이 찢겨져 나가도 짜증나다는 내색없이 묵묵히 팬들에게
인사를 해 주던 사람.
자신의 몸을 손톱으로 긁는 팬이 있어도
그 팬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 아픔을 다 감수한 사람.
목이 아파도 목캔디 하나로 간신히 올라가는 음정 잡아가며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한 바보같은 사람.
동방신기의 멤버로써 포기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자신을 믿어주고 아껴주는 몇몇 팬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힘겹게 참아오던 사람.
이게 김재중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며 윤호와 함께 멤버들을 다독여 주던 착한사람.
그런 사람을 여러분들은 수 천번씩 매질하고 있었습니다.

. 시아준수편

팬들의 열광도 좋다고 하신 사람.
팬들의 발악도 사랑스럽다고 하신 사람.
팬들의 악독함도 이해해줄 수 있다고 하신 사람.
내가 사랑하고 그들이 사랑한다면 우린 영원히 함께라고 한 사람.
멤버들이 자기의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할까봐
힘든 내색 하지 않고 잘 참아온 사람.
선배님들께 좋은 인상 심어드리려고 멤버들
너나 할것없이 먼저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사람.
이게 김준수입니다.
팬들이 흐려놓은 이미지와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지워보려고.
대기실에서 까지 웃음을 잃지 않던 사람.
그런 사람에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 시아준수편

팬들의 열광도 좋다고 하신 사람.
팬들의 발악도 사랑스럽다고 하신 사람.
팬들의 악독함도 이해해줄 수 있다고 하신 사람.
내가 사랑하고 그들이 사랑한다면 우린 영원히 함께라고 한 사람.
멤버들이 자기의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할까봐
힘든 내색 하지 않고 잘 참아온 사람.
선배님들께 좋은 인상 심어드리려고 멤버들
너나 할것없이 먼저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사람.
이게 김준수입니다.
팬들이 흐려놓은 이미지와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지워보려고.
대기실에서 까지 웃음을 잃지 않던 사람.
그런 사람에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 시아준수편

팬들의 열광도 좋다고 하신 사람.
팬들의 발악도 사랑스럽다고 하신 사람.
팬들의 악독함도 이해해줄 수 있다고 하신 사람.
내가 사랑하고 그들이 사랑한다면 우린 영원히 함께라고 한 사람.
멤버들이 자기의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할까봐
힘든 내색 하지 않고 잘 참아온 사람.
선배님들께 좋은 인상 심어드리려고 멤버들
너나 할것없이 먼저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사람.
이게 김준수입니다.
팬들이 흐려놓은 이미지와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지워보려고.
대기실에서 까지 웃음을 잃지 않던 사람.
그런 사람에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4. 믹키유천편

아무리 팬들의 손에 자신의 머리카락이 잡혀있어도 웃어주던 사람.
생방송때 자신의 바지 악세사리를 잡아 뜯어놓은 팬에게도
살짝 웃어주며 괜찮다 하시던 사람.
수 많은 팬 들에게 사인회장에서 사인을 해 주실때.
모든 사인에 믹키마우스의 귀를 검게 색칠해 줄수 없다는게 안타까웠다는 사람.
하지만 팬들의 심한 악독행위에 멤버들 몰래 눈물흘리던 사람.
이게 박유천입니다.
멤버들 중 가장 외롭고 가장 연약한 유천군의 눈에서 눈물흘리게 하는 분들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유천군은 남자라서 잘 안 울꺼라고 믿는 분들이 계신데요.
팬 분들의 이런 어이없는 행위에 종종 서러워서 우신답니다.
슬픈게 아니라.
서럽고 참을 수 없이 힘들어서.
이래도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5. 최강창민편

자신을 넘어트린 팬 에게도 손 흔들어주며 웃어주시는 사람.
팬 들의 무질서에도 묵묵히 웃음으로 답해주시던 사람.
형들이 힘들어 할때마다 내색없이 뒤에서 잘 멤버들을 챙겨주던 사람.
선배님들의 아니꼬운 시선에도 마다않고.
수십번씩 인사하며 동방신기를 알리던 사람.
팬들의 잘못에 대신 무릎을 꿇고 사과를 드리던 사람.
팬들에게 무심한 척 대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팬들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고 하시던 사람.
이게 심창민입니다.
팬들의 잘못도 모두 자신의 잘못인 마냥 무릎꿇고 선배님들께 사과하는 사람.
죄송합니다를 하루에 수 십번씩 열창한다는 사람.
만 16살에 아직은 부모님이 품에서 친구들과 지내야할 시간에.
힘든 사연 말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아야 했던 사람.

 

 

우리가 이 예쁜사람들한테 도대체 무슨짓을 한걸까요.

동방신기 한테 한번이라도 전화걸어본적,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카시오페아의 이름으로, 동방신기를 욕되게 하신적은 없으신가요?

 

 

 

 

- 진심으로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TVXQ&CASIOPEIA

 

 

 

 

 

 

 

 

 

 

 

-출처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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