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참 여러 부류의 사람이 살고있다.
오늘 난, 그중에 결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남 여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여자-철없는 중고등학생. 1
" 오빠, 평생 나 책임 질꺼지? 우리 결혼 하는거지?"
우리 평생 사랑해서 결혼하자.
훗, 내 주변에 저렇게 해서 결혼한사람 딱 한사람 있다.
몇명중에? 샐수도 없이 많은 연인중에,,,
여자-성숙한 대학생. 2
" 이나이에 무슨 결혼이냐, 미친년.
즐길만큼 즐겨보고, 한 28살 이나 되면 결혼 해야지 ㅋ"
까고있네...즐겨?멀? 인생을?? ㅋ, 그래 많이 즐겨라.
그러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가고 늬가 28살 되면 주름 좔좔
흘러서, 얼마나 좋은놈한테 시집가나 두고본다 ㅋㅋ
여자-대학 졸업하고 직장인. 3
부모 : 여자가 무슨 일이야!! 선바서 빨리 결혼이나해.
딸 : 아 이나이에 무슨 결혼이야! 인생 망칠 일 있어?
하하, 그때 결혼 안하면 언제 할꺼냐? 가장 적당한 시기에
지랄하고자빠졌네...꼭 생기다 만것들이 저 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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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너네한텐 대체 뭐냐??
늬들 머릿속에 결혼이라는건 대체 뭐라고 박혀있는거냐?
말같이 쉽게 할 수 있는거면, 개나소나 다 했게?
결혼이란건 말이야...늬들이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자나..
좋은사람 만났을때, 정말 이사람이다 싶을때.
그럼 그사람과 결혼생각 하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머 즐겨?? 인생을 망처?? 하하 참내,,,그러는 사이에 늬들 인생
쫑난다, 차라리 철없는 중고딩이, 너네보단 훨 낳지...ㅉㅉ
자....여자...씹을만큼 씹었으니...이제 남자로 넘어가보자.
남자라...나도 남자지만 남자도 참 좃같다...
남자-철없는 중고딩. 1
" 오빠가 평생 책임지깨^^."
" 우리 결혼하까? "
지랄을해라 지랄을...그래그래 늬가 존내 돈 많고
늬네 부모가 미쳤거나 존내 바보라면, 허락해 주시겠다.
머 그나이에 결혼?? 지랄하네 . 여자한번 어케 해볼라고
별 쇼를한다. 꼭 그렇게 해서 정에약한 여자를 울려야지
속이 후련하냐?? 조또 없으면서 그딴말 은 잘도 해 그지?
남자-새내기 대학생. 2
" 아 씨발. 이제부터 진짜네, 대학왔으니 제대로 해야
좋은직장 잡고 집하나 장만해야 결혼이라도 하겠지."
참 착실한 소리 하시네..그래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라.
그게 늬가 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헌신이다.
반면에...
" 나 진짜 돈많은년 꼬셔서 확 애기나 싸질러놓고
결혼시켜달라 그럴까? "
미친새끼...정말 거기서 인생 종치고 싶은게냐..?
남자-별볼일 없는 월급쟁이. 3
" 오늘 맞선 보는 아가씨 꽤 괜찮을꺼 같은데..."
ㅉㅉㅉ 여자가 괜찮으면 뭐하냐...능력 없어서
선보는 남자, 좋아할 괜찮은 여자 몇명이나 된다고 보냐...
그렇게, 낚시질로 결혼하면 얼마나 행복할꺼같냐...
자고로, 결혼을 하려거든 연예정도는 해야 할꺼아니냐...
선바서 여자 만나면, 늬들 연애하라고 부모들이 가만 둘꺼같냐?
너네 새끼들은 남자도 아니다..
그런말도 모르냐?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여자하나 못 꼬실 능력으로 결혼은 무슨, 집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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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결혼해서 10년, 20년이 지나서도 행복한 가정이
몇이나 될까..결혼식 올리고 좋다고 신혼여행 가서
죽이네 살리네 싸우고 결혼한지 하루 이틀만에
이혼하는 미친년놈들이 한둘이 아닌 이때에...
정말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자식새끼들 까질러놓고
웃으면서 살 수 있는 가정...그런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결혼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