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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로 백내장을 예방
수정체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투명한 조직으로 오랜 세월 빛을 투과시키는 동안 점점 탁해지고 결국에는 뿌옇게 흐려지는 과정을 거친다.
결국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발생하지만 자외선을 쬐게 되면 발병시기가 빨라진다.
자외선이 수정체를 통과하면 단백질에 변성이 발생, 칼슘염이 되어 쌓이게 되기 때문에 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낮에 외출할 때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따라서 낮에 옥외에서 활동할 때는 나이에 관계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 렌즈는 UV 차단 가공이 되어있는 플라스틱이 좋다.
△눈에 좋은 음식물 섭취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단백질이 있어서 빛의 자극을 받으면 시신경에 전달 사물이 보이게 된다.
로돕신은 분해와 재생을 반복하는데 눈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나이가 들면 재생량이 감소한다.
자주색 양배추나 가지, 포도는 로돕신의 재생을 돕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다량 함유돼 시력 회복과 안정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야채에는 자외선으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루테인이 풍부해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
영양소 섭취와 자외선 차단도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이다.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는 눈물의 분비량을 감소시켜 눈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방이 건조하거나 담배 연기 등으로 공기가 탁해지면 눈은 더욱 건조해지끼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안의 환기를 자주해서 눈을 보호해야 한다.
방의 습도는 70%정도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