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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지 데코레이션

레몬트리스 |2007.05.22 10:07
조회 56 |추천 1
디지털 이미지 데코레이션  
    구름 떠가고 푸른 잎 반짝이는 방에 새들이 내려앉았다. 작은 새가 안내하는 풍경 속으로.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과 솜사탕처럼 뭉실뭉실 피어 흘러가는 구름이 손에 닿을 것만 같다. 영화 의 한 장면처럼 달콤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몽환적인 풍경. 집 안에 하늘을 프린트해 커튼 대신 달아 장식하면 내 마음도 푸른 하늘처럼 언제나 맑음일 듯하다. 리드미컬한 곡선 라인이 미래지향적인 화이트 조명, BLOB은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작은 것 30만원, 중간 것 96만원, 큰 것은 1백36만원으로 웰즈에서 구입할 수 있다. 수납 선반을 장식한 하늘 패턴의 세라믹 아트 타일은 다스제다(DASZEDA) 제품이다.



마치 작은 숲 속에 들어선 듯 신선하고 편안한 공간. 가만히 앉아 있노라면 풋풋한 자연의 향기가 가슴 가득 진하게 스며들 것만 같다. 이렇듯 자연을 담은 사진을 실제 크기에 가깝게 실사 프린트해 집 안 곳곳에 활용하면 마법을 부린 듯 전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언제나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휴식 같은 나무. 그 그늘에 아래 앉아 휴식을 취하는 새들의 모습이 무척 평화로워 보인다. 차갑게만 보이는 철망을 구부려 만든 나무와 새에서 생명력마저 느껴지는 듯하다. 나무 밑에 놓인 사각 스툴은 MDF 박스에 아트 타일을 붙여 만든 것이다. 아트 타일은 디자인 스튜디오 다스제다 제품.



꽃과 잎과 열매…. 자연의 선물을 담아 프린트한 식탁에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앉아 서정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빛의 투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명천에 자연을 담아 촬영한 사진을 전사 기법으로 프린트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식탁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바람 타고 날아온 꽃씨들이 철망에 내려앉아 어느새 풀잎과 색색의 들꽃을 피운 듯하다. 생동감 넘치는 자연이 넝쿨진 푸른 들판 같은 에이프런은 원하는 천에 실사 프린트해 모양대로 재단해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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