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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핑크빛 봄 데커레이션

레몬트리스 |2007.05.22 10:07
조회 113 |추천 2
ROMANTIC GARDEN  
    토털 장식 브랜드 하선데코가 제안하는 2007년 핑크빛 봄 데커레이션.  



>> 체리블라섬이 만발한 핑크빛의 로맨틱한 정원은 하선데코가 제안하는 2007년 봄 데커레이션의 메인 테마다.

국내 유명 백화점과 호텔 등의 공간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토털 장식 브랜드 하선데코. 클라우스 바그너, 스테판 판츠 등 해외의 유명 플로리스트들을 초정해 매 시즌 창조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데커레이션을 제안하는데, 이번 시즌에는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올리버 스톨츠를 초청했다. 그가 제안한 2007년 봄 컬렉션은 핑크빛을 비롯한 파스텔 컬러를 이용해 한층 컬러풀해진 것이 특징이다.





좌 화이트 톤의 공간에 블랙 컬러의 화병을 놓고 나뭇가지와 매화를 꽂은 후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느낌의 봄 데커레이션.
우 매화나무 가지 위로 날아온 나비 한 마리가 따뜻한 느낌을 더한다.

지금 하선데코는 핑크빛 봄 물결로 가득하다. 올리버 스톨츠가 제안하는 2007년 봄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핑크로 연출한 로맨틱 가든 스타일. 체리블라섬과 매그놀리아가 활짝 피어나는 정원에 가벼운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대형 화기와 오브제들을 곳곳에 설치했으며, 화기에는 봄을 알리는 첫 전령인 아네모네와 사프란을 가득 꽂았다. 바닥에는 나무 소재의 바크를 깔아 봄날 산책하기 좋은 정원이 연상된다. 한쪽 벽면의 핑크 선반에는 로즈메리와 다양한 화병을 두고, 그 주변에는 장미 잎으로 만든 오브제를 놓아 연둣빛을 더했다. 나뭇가지에는 새장을 매달고, 정원의 중앙에는 분수를 설치해 물이 퐁퐁 솟아오르는 등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봄날의 정원을 만끽할 수 있다.





좌 나뭇가지를 작게 잘라 붙인 화병에 고스트우드, 바나나 잎을 꽂아 완성시킨 정글 느낌의 컬렉션.
우 지금 하선데코는 완연한 봄이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봄날의 정원을 만끽할 수 있는 코너.

이번 시즌에 하선데코는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의 컬렉션도 선보이는데, 파스텔 톤의 색지를 붙인 테이블 위에 놓은 클레마티스, 사프란, 지아나 등이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가미하면서 봄의 향기를 한껏 뿜어낸다. 모던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모노 톤에 블루를 가미한 컬렉션을 눈여겨볼 만하다. 화이트 톤의 공간에 세라믹 소재의 블랙 화기와 유리 소재의 블루 화병을 두고 나뭇가지와 매화, 히아신스를 꽂은 컬렉션은 핑크빛 일색인 봄 컬렉션과는 또 다른 모던한 느낌의 색다른 봄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병에 나뭇가지를 짧게 잘라 붙인 뒤 바나나 잎과 고스트 우드를 꽂은 아이템은 정글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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