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07’ 지역문화 공동체축제을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창동 스튜디오와 창동 일대의 공공 장소에서 개최한다.
2006년도를 시작으로 높은 호응 속에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의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미술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모색하고 스튜디오가 위치하고 있는 ‘창동’이라는 장소를 즐거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의 예술축제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미술실기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2007’ Enjoy 창동! 에서는 창동 5기 입주 작가 14인이 직접 작품제작,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여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가미된 5개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5개의 간단한 미술 실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으로, 지역민과 입주 작가 모두에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