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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콩나물 국밥 만들기

이영란 |2007.05.22 18:00
조회 168 |추천 17


 

1. 다시국물 내기

* 물 2리터, 멸치 한줌, 다시마 많이(5장 정도), 채썬 양파(중) 1개, (추가로 파뿌리나 무를 넣으면 냄새 제거에 좋음)

* 처음부터 뚜껑 열고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최대한 불 줄여서 10분 정도만 끓이다 끈다. 끓이면서 거품 걷어낸다.

* 색깔이 맑고, 비린맛이 없어 각종 육수와 잔치국수 국물로 사용가능.

* 샤브샤브할 때는 멸치를 줄이고 다시마 양을 늘인다.

 

2. 양념장 만들기

* 조선간장과 맛간장을 7:1비율로 섞고, 고춧가루(양념 걸죽해질 정도로), 다진 파, 다진 풋고추

* 일주일 정도 보관가능하고, 먹기 직전에 참기름 섞는다. (마늘은 넣지 않음. 시간 지나면 쩐내난다)

 

3. 고명 준비

* 버섯(생표고, 느타리, 팽이 중) 가늘게 채썰어두기

* 파 (크게 쫑쫑 썬다)

* 구운 파래참김, 깨소금

* 계란을 넣으면 텁텁해지므로 가능한 넣지 않는다.

 

4. 국밥 끓이기

* 뚝배기나 냄비에 다시국물 넣어 끓이면서 간간하게 간하기(굵은소금 아주 약간 + 새우육젓 조금)

  (간수 뺀 굵은소금으로 간하면 국물이 시원함)

 

*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넣고

  끓으면  바로 찬밥 넣고

  끓으면 버섯, 파, 들깨가루(아주 약간) 넣고 불을 끈다.

  (밥은 가능한 찬밥으로 아주 적게 넣어야함. 뜨거운 밥이나 양을 많이 넣으면 텁텁해짐/ 밥양이 1/3 이하 되게)

 

* 그릇에 담아 깨소금, 김가루, 양념장 얹어 먹는다. (참기름은 안 넣으면 더 시원함)

   

5. 여름철 음식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나 찬밥 있을 때 간단하게 후루룩 끓여 먹으니 편하네.

 

 

미역을 빡빡 씻은후 (비린내 제거)

위의 다시국물에 넣어 끓이고, 굵은소금과 조선간장으로 간하면 깔끔한 미역국이 완성.

마늘은 넣지 않는다.(마늘은 넣으면 재탕으로 끓일 때 맛이 변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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