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5 KBS 콘서트 7080 중
양희은 - 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속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한줄기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