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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못 가리는 열정. 이성이 마비된 순간 몸의 다정

최지환 |2007.05.23 01:38
조회 23 |추천 0


 

앞뒤 못 가리는 열정.

이성이 마비된 순간 몸의 다정함.

내가 너한테 말하는 사랑이

그런 거라고 생각하니?

 

그래, 사랑하면

완전히 온전한 정신일 수는 없지.

하지만 내 마음이 나를 죽일 듯한

그런 감정만 사랑인 건 아니잖아?

 

넌 우리가 지금껏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뿐

우리는 벌써부터 사랑하고 있었어.

 

세상에, 절대로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은 없어.

물론, 그것 때문에 불행해 질 수도 있다는 거

그것도 모른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미 사랑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너도 나 사랑하는 거 다 알아.

 

사랑한다는 말이 겁나면

그런 말은 하지 말자.

그냥 친구라도 하든가

아니면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하든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게 사랑이 아닌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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