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편협하고 공감받지 못하는 영화선택의 기준
그렇다.
이번엔 '츠마부키 사토시'다.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보기만해도 훈훈한 '츠마부키 사토시'인 것을...
노가다를 하는 모습도, 노메이크업에 채소배달을 하는 모습도,
소리치며 뺨을 때리는 모습도 내뺨을 갖다대고싶을만큼
훈훈한 것을...
이러하여 선택한 영화였건만...
영화의 내용이 조금 실망스럽더라도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일본 영화의 특성이 나타나더라도
사토시의 모습을 끝까지 볼 수만 있었더라도 좋았을 것을...
우리가 그토록 기대하던 키스신 하나 없는 영화여서
가슴에 불을 댕길 대리만족조차 느낄 수 없는 영화라서
옛다! '사토시'라서 그나마 별5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