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저보고 병이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우리 부부는 믿음이 없는것같습니다..
신혼땐 새벽에 문자가 왔는데" 잠이 안와서 문자 보내요.."라고 오더니 좀 있다가 또 "문자 보냈으면 답이 있어야죠"라는 문자가 와서 물어봤더니 여자 동창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동창끼리 왠 요자를 쓰는지...계다가 전본 지우리 말라구 했더니 싹 지워버리고...그리곤 한참지나선 제가 휴대폰이 없었거든요..그래서 남편꺼 빌려쓰다가 어떨게 멜로온 사진이 있길게 봤더니 왠 여자얼굴이 뜨는데 제목이 ..출근하기 전..이렇게해서 왔더라구요...
근데 사진이 휴대폰으러 오면 본인이 들어가서 사진 다운받아서 보지 않는 이상 저장을 할수 없잖아요..
그번호두 지우지 말라니까 지웠어여..
또 요즘은 일주일에 1번 일찍들어올까말까구요...지금 그런지 한 두달 ?석달?됐어여..
근데 자기 말로는 앞으러 자기일 할라믄 여러사람 만나야된다구 하면서 늦게 들어오더라구여...
그리고 이상하게 저희 남면 폰으런 왜으리 잘못들어오는 문자가 많은지.....
넘 의심이 가서 얼마전에 제가 위치추적 해달라구 남편하면서 내것두 해준다구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 화내구 이제는 사생활보호로 잠궈놨어여....
전 어떻해야하죠??
결혼한지 8년이지만 내나이 이제 28살 입니다...
애두 둘이나 있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