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휴대폰 사생활보호로 해놓은 남편..

☆☆ |2006.07.22 16:04
조회 2,630 |추천 0

저희 남편은 저보고 병이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우리 부부는 믿음이 없는것같습니다..

신혼땐 새벽에 문자가 왔는데" 잠이 안와서 문자 보내요.."라고 오더니 좀 있다가 또 "문자 보냈으면 답이 있어야죠"라는 문자가 와서 물어봤더니 여자 동창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동창끼리 왠 요자를 쓰는지...계다가 전본 지우리 말라구 했더니 싹 지워버리고...그리곤 한참지나선 제가 휴대폰이 없었거든요..그래서 남편꺼 빌려쓰다가 어떨게 멜로온 사진이 있길게 봤더니 왠 여자얼굴이 뜨는데 제목이 ..출근하기 전..이렇게해서 왔더라구요...

근데 사진이 휴대폰으러 오면 본인이 들어가서 사진 다운받아서 보지 않는 이상 저장을 할수 없잖아요..

그번호두 지우지 말라니까 지웠어여..

또 요즘은 일주일에 1번 일찍들어올까말까구요...지금 그런지 한 두달 ?석달?됐어여..

근데 자기 말로는 앞으러 자기일 할라믄 여러사람 만나야된다구 하면서 늦게 들어오더라구여...

그리고 이상하게 저희 남면 폰으런 왜으리 잘못들어오는 문자가 많은지.....

넘 의심이 가서 얼마전에 제가 위치추적 해달라구 남편하면서 내것두 해준다구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 화내구 이제는 사생활보호로 잠궈놨어여....

전 어떻해야하죠??

결혼한지 8년이지만 내나이 이제 28살 입니다...

애두 둘이나 있구요...ㅜ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황당|2006.07.22 16:10
있잖아요.. 이런말 하게되어 유감입니다만.. 출근하기전 얼굴사진찍고 보내고 하는거 연애초기에 많이 하는짓인데 ㅡㅡ 정말 친구끼리는 그런 미친짓 안해요. 바람이 확실 99.99% 인것 같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