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규슈 여행-첫번째 이야기

민상기 |2007.05.24 14:33
조회 25 |추천 0

 

야나가와 카와쿠다리(뱃놀이)

 

후쿠오카현의 남쪽에 위치하는 야나가와는 큐슈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야나가와를 중심으로 약 470Km의 크고 작은 수로로 둘러싸인

이곳은 '카와투다리'라고 하는 뱃놀이로 유명합니다.

옛 모습 그대로의 나룻배(돈코부네)를 타고,

한가로운 사공의 뱃노래를 들으면서 꽃과 수양버들 사이로

강을 따라 내려가는 뱃놀이로 야나가와 관광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 지역은 78개의 크고 작은 지류들이 흘러내려와

바다로 이어지는 곳으로 토사가 쌓이면서 범람이 잦았던 곳인데

범람을 막기 위해 도랑을 파고 수로를 정비한 것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이랍니다.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빈 배!


 

  관광객들을 태우고 가는 배    

 

민요를 불러주던 뱃사공  
  우리가 내렸던 선착장입니다.  

 첫날 점심을 먹었던 곳입니다. 장어를 먹었는데 100년된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는데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장어고기 후의 녹차도 괜찮더군요^.^      

유후인의 킨린코(金燐湖)

 

유후인은 일본 여성들이 제일 가고 싶어하는 곳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은 마을 곳곳에 산재한 크고 작은 미술관과 갤러리

예쁜 잡화점과 다양한 음식점, 분위기 있는 카페 등의

아기자기한 마을 분위기로 특히 여성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후인의 심볼격인 유후타케가 마을을 굽어보고 있고 

반나절 정도의 여유있는 일정을 잡아서 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호수는 킨린코라고 하는데 호수의 물고기가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비쳐 그 비늘이 금빛으로 보인다고해서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온천지의 호수답게 호수 바닥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호수주변에 물안개가 자욱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같이 간 딸아이와 함께!

 

 
호수가에서 놀고 있는 오리!       유후인 거리! 인사동 처럼 각종 특유의 물건들을 조그마한 상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유후인의 어느 가게 안에 인테리어로 만들어 놓은 수레입니다.
 
 첫날 묵은 벳푸 호텔의 개실에서 내려다 본 모습       호텔앞의 야경입니다.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나 봅니다. 일본인들은 태어나면 신사, 결혼은 교회(기독교), 장례식은 절(불교)을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벳푸 온천의 모습. 미인탕 입구입니다.
    계곡을 끼고 자리잡고 있는 온천들!
 
벳푸 온천을 내려오는 계단 길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