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 날 - 07. 05. 19. 토요일]
보고싶어서 입안에 돌기가 날것만 같았던 영화
결과야 뻔~하지만
뻔~하게 예상했던 결말이
실제로 그렇게 끝나는거에 대한 만족감이 컸다
팜플렛을 보면서 끼어든 신문기자와 별로 내키지않은 여자가
달갑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두명이 새로 나온것에대한 재미도 큰것같아 생각이 바뀌게되었다
또한번 놀란 것은 바로 그래픽!
정말 명장면이라고 뽑아도 아쉽지 않을
삼촌을 죽인 진범이 샌드맨으로 변하던 장면이다
예상치 못한일 때문에 변해버린 자신의 몸을 보며
슬퍼하는 범인의 심정을 노래에 담은것은 물론이며
뛰어난 그래픽효과로 모래효과를 정말 제대로 내주신 장면!
그리고 1,2편에서 풀리지 않았던
주인공인 피터 파커의 삼촌의 죽음이 반전과 함께 해결되고
피터친구 해리와의 오해가 풀리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영화의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다가왔다
마지막 전투씬에는
스파이더맨,고블린2세,샌드맨,베놈 모두가 모여 싸우는데
한마디로 '괴 물 총 집 합'을 본듯 했다
그만큼 대단한 전투를 보여주어 눈쉴틈이 없었다
영화 포스터만 보고는 잘 이해가 가지않았던 문제들도 해소되고
스파이더맨 영화에 종지부를 찍는 3편이
통쾌하기도 아쉽기도하다
스파이더맨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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