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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라는 가수 "비"의 토론토 공연이 무산된 아쉬운 이유

이준영 |2007.05.25 07:24
조회 55 |추천 0

 

가수 비.

 

월드 가수라는 비의 토론토 공연이 결국 무산되었다.

 

토론토에 온다고 다들 반기는 분위기 였는데

 

갑자기 무산되었다.

 

 

 

우선 무산된 이유를 말하기 전에.

 

이번 공연 기획과정을 보면서 새로이 안것은,

 

비 측에서 해외에 직접 공연을 기획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현지에 있는 기획사로 부터 계약금을 받고,

 

단지 무대를 기획하고 공연을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비 측이 손해 보는 일은 없는것.

 

뭐 당연한 일인지 몰라도 난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들은 그냥 다 차려진 밥상에서 공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이번 공연이 무산된 이유는 무대 규모가 너무 적어서 비가 공연을 하기에 부적절하여,

 

오히려 안 하니만 못해서 공연을 취소했다고 한다.

 

마돈나보다도 더 큰 규모로 공연한다고, 캐나다 최대의 공연을 하겠다며

 

기사를 냈던 현지 기획사가 갑자기 잡아 놓은 무대 규모가 적어서 그렇다는건 좀 말이 안된다.

 

 

 

현지에선 비의 티켓이 제대로 안 팔려서 그렇다고 다 소문이 나 있다.

 

결코 비의 인기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다. 하지만 비를 보러 가기엔,

 

결정적으로 티켓 가격도 너무 셌다. 가장 싼게 한화로 거의 8만원 정도 수준이니

 

좀 부담스러웠기에 생각 만큼 티켓이 팔리지 않은거 같다.

 

현지 기획사에선 티켓 판매량을 보아 비 공연을 해봤자 크게 적자가 날 것이

 

뻔하여, 더 큰 적자를 보기 전에 공연을 무산화 한것이다.

 

 

 

근데 현지 기획사야, 여행사 사장님이 교민을 위해 좋은일 해보시겠다고

 

했던거 돈이 너무 많이 나가니 무산시키려 했다고 해도,

 

 

 

개인적인 내 생각으론,

 

월드 스타 비 측이 자기네들이 돈을 조금 받고라도, 아니 꼭  화려한 무대가 아니고

 

그냥 조금한 무대에서 할지언정 이민 공연을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몇개월 동안 광고가 다 나가고,

 

많은 교민들이 나름대로 기대 했던 공연이 아니던가.

 

그들은 팬이 아니던가?

 

팬들과의 약속이였던 공연 아니였던가?

 

 

월드 스타란 말이 참 무색하게 느껴진다.

 

상업적인 가수에 불과한 것인가..

 

이제는 팬을 먼저 생각해도 되는 위치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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