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활의 80%는 언어생활이다. 말에는 사상과 감정이 있는데 레크리에이션 스피치는 주로 후자 쪽이다.
1. 스피치의 4대 원칙
(1) 말의 강약과 속도
(2) 말의 쉼(Pause)
(3) 감정이 깃든 말
(4) 목소리의 변화
2. 말과 태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는 지도자, 진행자, 사회자, MC(Master of Ceremoney) 등의 당양한 말로 표현된다. 그러나 어떤 입장을 막론하고 다음 사항을 지킨다.
(1)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 않는다.
(2)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기회를 제공한다.
(3) 모두의 의견을 잘 이해하고 모임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원만한 진행이 되도록 노력한다.
(4) 자연스러운 태도를 이야기한다.
(5)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의견을 존중한다.
(6) 적절한 존칭어를 사용한다.
(7) 대화의 주제를 훌륭히 전개해야 한다.
(8) 시간을 감안하고 시간에 맞춰 이야기한다.
(9) 알아듣기 쉽고 명확하게 바른 언어로 말한다.
(10) 남에게 호감을 주는 언어와 태도를 취한다.
(11) 다른 사람의 흉내보다는 독창성을 지닌 언어를 활용한다.
(12) 품위가 없는 말은 삼간다.
(13)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말이 많은 것과 다르다.
- 대체로 경험이 적을수록 말이 많다.
3. 레크리에이션 스피치
(1) 발음, 감정 등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2)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한다.
(3) 존댓말을 알맞게 활용한다. - 지나친 존대나 반말은 안 된다.
(4) 발음은 정확하고 분명하게 한다.
(5) 분위기와 대상에 맞는 단어를 쓴다.
(6) 희망적이고 밝은 말을 하고 전신으로 표현한다.
(7) 자기의 음색과 말버릇을 파악한다. -맑은 목소리로, 마이크 사용 연구
(8) 가급적 표준말을 쓰되 위트(Wit)에 더 비중을 둔다.
(9) 행사에 어울리는 복장을 한다. - 배색, 장소와 내용, 포인트 등
(10) 처음 말과 마지막 말이 반영구적인 편견이 됨을 인식한다.
(11)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 '시작!'이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 그림을 보는 듯한 입에 언어를 구사한다. -영확, 억양, 간격, 액센트, 호감이 가는 음성, 그리고 화면화
4. 스피치 준비 사항
(1) 대상 파악 - 청중에 대한 연구가 없이는 좋은 스피치가 될 수 없다.
(2) 모임의 때와 장소를 알아둔다.
(3) 모임의 목적을 알아둔다.
(4) 모임의 화제를 선정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화제는 피한다.
(5) 자료를 수집한다. - 화제를 풍부하게 준비한다.
(6) 메모를 하여 장황한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한다.
(7) 실제 연습을 해 본다.
- 거울을 보면서 해 보거나 모니터의 도움을 받아 완벽하게 실제 연습을 한다.
5. 유머(Humor)의 활용법
" 유머는 감춰지거나 억압된 스트레스와 원망을 일시적으로 해소시킴으로써 인간에게 쾌감을 주고 동시에 공포감을 완화시켜 주며 또한 곤란한 일이나 대인 접촉 따위를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는 요소이다." - 프로이드 -
게임에 있어서 웃음은 마음속에서부터 나오는 천진난만한 웃음 그것이다.
(1) 악의나 비난, 야유 또는 가시가 돋친 충자는 안 된다.
(2)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웃음거리이어야 한다.
(3) 육체적 결함 따위를 대사로 하면 안 된다.
(4) 전화위복의 화제로 그 장소의 분위기를 일신시키는 데 힘쓴다.
(5) 사태에 맞춰 천변만화하는 이야기여야 한다.
(6) 너무 생생한 느낌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6. 유머 감각을 풍부하게 하려면
(1) 재미있는 유머의 예를 기억해 둔다.
(2) 무엇이든 가볍게 입을 열 수 있도록 한다.
(3) 교양을 넓히고(다독) 매사에 자신을 갖는다.
(4) 상상력을 풍부히 하고 과장법을 적절히 사용한다.
- 기대에서 어긋남, 의외성, 리듬의 변화
(5) 관찰력과 통찰력을 예리하게 기르고 항상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 "정열적인 몸짓으로 사자후를 토하며 군중을 사로잡던 웅변가의 시대는 지났다. 대화의 시대인 오늘은 인간의 마음을 공감시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 있는 설득력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