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아닙니다. 웃지마시고 정말 심각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연애때와 신혼 초까지 부끄러움이 많아서 아내와 부부생활을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독이라도 된 것 처럼 최근에 너무 과도한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
최근 일주일만 되도 수십번은 했습니다.
휴일같은때는 다섯번도 더했고 평일에도 퇴근하고 하고 밥먹고하고 잠들때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하고
출근하기전에 또하고 3~4회 이상은 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것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다는 것 입니다.
회사가서도 일도 안되고 쉽게 피곤해지고 아무리 잠을 자고 편히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고
누워있어도 머리가 아프고 빈혈도 생긴 것 같고 몸무게도 4킬로나 빠졌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생활을 하려고 오늘만은 참아야지 참자 하면서도
아내를 보다가 조금만 야릇한 생각이 들어도 참지를 못하고 저지르게 됩니다.
자라면서 이렇게 제 자신이 조절이 안되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여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변태도 아닌 아주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입니다.
이런 얘기하면 부럽다는둥 이상한 말만 듣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과도한 부부생활이 조절이 안되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 안되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 볼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