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즐거운 권태

이현경 |2007.05.26 13:11
조회 22 |추천 0


 고독을 친구로 삼고 즐거워할 때도 있다.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내 앞에 놓인 길을 달리거나

좁게 뻗은 길을 묵묵히 걷고 있으면

'즐거운 권태'의 순간에 도달하게 된다.

무슨 일이 생겨도 상관없고 무슨 일이 생기지 않아도

그리 신경 쓰이지 않는 바로 그런 순간 말이다.


나쁜 여행 / 이창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