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 : 더운 날씨에도 감기에 걸리고,
샌드위치 하나 주문하는데 한 시간도 더 걸리는 널 사랑해.
날 바보 취급하며 쳐다볼 때 콧가에 작은 주름이 생기는 네 모습과
너와 헤어져서 돌아올 때 내 옷에 묻은 네 향수 냄새를 사랑해.
내가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
바로 너이기에 널 사랑해.
지금이 송년이고 내가 외로워서 이런 말 하는게 아냐.
네 인생을 누군가와 함께 보내고 싶다면,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란 말을 해주고 싶어.
Sally : 이것 봐, 넌 항상 이런 식이야 해리,
도저히 널 미워할 수 없게끔 말하잖아..
그래서 난 네가 미워 해리. 네가 밉다구....
-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 (When Harry Met Sally)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