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미보다는 현미, 육류보다는 생선을 먹는다
현미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 E와 셀레늄,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피틴산이 들어 있으며 대장암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보리에는 비타민 B2, 비타민 E, 셀레늄이 많고, 콩에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또 육류보다는 생선이 좋은데, 생선의 단백질에는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2 음식에 소금은 최소량만 넣는다
소금 자체가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위 점막에 손상을 주어 다른 식품을 통해 들어온 발암물질을 활성화시킨다.
하루에 5~10g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나 한국인은 18~25g을 먹고 있다. 소금에 절인 염장식품을 식탁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다.
3 우유나 요구르트를 많이 마신다
우유에는 인체를 구성하고 기능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특히 암에 저항하는 면역증강 물질인 락토페린과 펩티드류가 많이 들어 있다.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구르트는 인체에 유익한 세균을 증식시켜 유해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5 자극성 있는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한다
동양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위암은 여러 연구결과에서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이 주된 원인으로 밝혀졌다.
자극성 있는 음식은 위 점막에 상처를 내 위암의 원인을 제공하고, 뜨거운 음식은 식도의 점막에 상처를 내 식도암 발병을 높인다.
6 과음하지 않는다
과음하면 알코올 자체가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하는데다 술 속에 들어 있는 소량의 유독물질이 쌓여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7 음식을 천천히, 충분히 씹어 먹는다
발암물질 중 타액(침)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 상당수 있다.
---------------------------------------------------------------------------------------------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최근 ‘항암음식 설계 프로그램’에서
몇가지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선정했는데 알려드릴께요~^^
마늘
마늘을 매년 1.5㎏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환자가 절반 이하입니다.
마늘은 특히 위암 위궤양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생마늘은 하루 한 쪽, 익힌 마늘은 하루 2, 3쪽이 표준량.
공복 때 먹으면 위가 손상되므로 피하고,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표준량의 절반 이하가 적당합니다.
양배추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 재생하는 비타민U, K가 듬뿍 들어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당근
하루 표 중간크기의 당근 1개(600g)를 먹으면 좋습니다.
껍질 부분에 β―카로틴이 많으므로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내거나 그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당근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으므로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