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자리
연애초..
"여:자기야~술그만먹어~많이취했어~"
"남:알았어~우리자기가 걱정해주니까 그만먹어야지~역시 내몸챙겨주는건 자기밖에없네,,,"
"여: 담배도 좀 끊고..오늘 벌써 몇개째니.."
"남: 네..알겠습니다요..얼른 줄이겠습니다."
연애후..
"여: 술좀작작먹어..당신이술을먹는게아니라 술이 자기를 먹는거야"
"남: 그만좀해..옆에서귀찮게..!먹을일이있으니까 먹지..나좀 이해해주면안되느거야?"
"여: 먹고죽던지말던지 맘대로해 나도 신경끌거야..다 지위해서 그러는거지.."
"남: 날위한다고? 옆에서 잔소리안하고가만히 있어주는게 날 위한거야."
"여: 치..옛날에는 자기생각해준다고 그러더니.."
"남: 옛날얘기좀 제발 하지마.."
"여: 담배냄새 싫다고했잖아..연기좀 저쪽으로 품어.."
"남: 또 혼자 유난떤다..잠깐피는것같고."
"여: 예전엔 담배끊겠다고..머 어쩌고 하더니만"
"남: 그놈의옛날타령좀 제발 그만좀해.."
-나이트클럽-
연애초
전화벨이울린다
"남: 아직도나이트야?"
"여:어"
"남:재밌게 노는건 좋은 부킹은 절대 안된다"
"여: 나 못믿어? 걱정마~난 오빠밖에 없는거 알면서.."
"남: 술많이 먹지말고..들어갈때 꼭전화해.."
"여: 네 알겠습니다"
두시간후..
"남: 아직도 안들어갔어?"
"여:어..이제가려구..우리자기 아직도안잤어? 나 걱정되서?"
"남: 당연하지.."
"여: 미안해..나 지금들어가..술도 별로안먹었고"
"남: 안되겠어 불안해서..담부턴 나이트 가지마~"
"여: 치..알았어 자기가 글케 싫어하면 안갈게.."
연애후..
나이트가서 문자를 하나보낸다
여: 나 지금 나이트왔어..
1시간이지나도 2시간이지나도.
집에들어갈때까지도..
그다음날까지도..
전혀 연락이없다..
왜...
시간이지나면 모든것이 무뎌지고,무감각해지고,
시들어버리는걸까..
왜..
한결같을순,영원할순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