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스터 도넛츠 서울 1호점

김은주 |2007.05.28 22:20
조회 31 |추천 0
 

     

여행정보를 위해 두루두루 블로그나 미니홈등을 뒤지다 보면

일본에 다녀온 사람들이 꼽는 맛난 간식들은

모스버거,하라주쿠 와플,그리고 미스터 도너츠인 것 같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에서 던킨을 몰아냈다던데......

 

드됴 우리나라에도 상륙...

오픈하기까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명동의 그 비싼 세를 내줘가며 미뤘단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던 차에 명동갈일이 생겨 들려봤다~

(어쩌면...도너츠 맛을 보기위해 일을 만들었는지도...쿨럭~;;;;;)

 

 

 


 

 

 

 

 

내가 갔을때가 16일즈음이였나?^^a  5월5일 오프닝했다더니 아직 자리잡지못한 느낌.

 

 

 

 

 

 

환한 실내나 도너츠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게 한 점등

크리스피랑 별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우선이였다.

먹어보기 전까지는 말이지...

 

 

 

 

 

마침 내가 갔던날 일본 본사사람?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이런저런 점검들을 하고 있었더랬다.

테이블과 입구문제에대해 얘기하는 걸로 봐서 인테리어 때문인가??

귀 쫑긋 세우고 엿듣기-,.-

(나의 짧은 일어실력으로 그래도 왠만큼 알아들은게 신기해~ㅋ;;;;)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로 주문했는데....;;;;

커피맛도 괜찮고 값도 적당해서 맘에든다.


 

 

 

 

 

내가 맛 본건 아몬드 크런치 크롤러(이름 어렵다!!!!!!!!!)

아~~~

이건 뭐........단 음식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

굳이 비교하자면 던킨의 텁텁한 맛과

크리스피크림의 기름범벅 느끼함이 없다.

 

도너츠니까 달달함은 어쩔 수 없겠지만...오~~맛나네~

 

 

그냥 도너츠 하나만 먹고 나가려던 맘을 바꿔

매장에 비치된 팜플랫을 참참히 읽어봤다.

기계로 찍어낸 도너츠가 아니고 하나하나 직접

교육받은 도넛마스터가 만들어 낸다는 것!

 

그 내용을 읽고나서 다시 주문할때 눈여겨보지 못했던 주방(???)을 유심히 들여다 보게 됐다.

 

어떻게 이렇게 보드랍고 쫀득하지??

 

한상자 사들고 집에 돌아와 토끼루야님께 차려주니 

너무 맛나다고  좋아라한다..

우리 토끼도 단거 싫어하는데..잘 먹네 ^^

 

 

 

맛은 기대이상~

매장분위기(인테리어)는 솔직히 좀 실망~

어쨌든 새로운 도너츠의 등장으로 동업계가 긴장 좀 하겠는걸?

 

아..근데 난 아무리 그래도 도너츠는 한두개 이상은 못먹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