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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윤혜리 |2007.05.28 22:50
조회 22 |추천 3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 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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