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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이에요..

김영태 |2007.05.29 15:02
조회 25 |추천 0


ing....

 

하루종일 서 있어도 좋았어..

덜컹덜컹 몇시간을 기차안에 갇혀 있어도 좋았어.

옆사람의 땀냄새도 좋았고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도 마냥 좋기만 했어..

네가 날 기달리고 있었기에..

그 무엇도 나의 웃음을 잠재우진 못햇어..

 

....end

 

하루종일 편히 누워있는데도 편하지가 않아...

집앞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가도 그리 귀찮을수가 없어...

지나가는 여자의 은은한 향수가 코를 막는것같아..

편의점안에서 흘러나오는 유행가도 내 귀를 자극해 미칠것같아..

네가 있을땐 몰랐는데..

세상은 넘 행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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