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녀씨가 쓰신글
5월 10일 오후 6시 20~30분사이에 저희 남편 이종욱씨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정비하다 추락사했다 회사측은 본사람이 없다고한다
억울하다. 평생 한 직장에 몸바친사람, 부천장례식장에 사망한
시신이 있다. 유가족에게 장례를 치르기전엔 위로금에 대한
얘기는 할수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대한항공이 저희 남편을죽였어요
국민을 위한 대한항공
세계를 날으는 대한항공이 유가족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며, 유가족을 또 죽이고 있습니다.
-유가족이 쓴글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해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대한항공에서
27년간 복무하시면서 지각은 단1번
하시고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20여분입니다 하지만 항상 1시간 전에
집에서 나가시고..그렇게 열심히
대한항공에 몸바쳐 일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년퇴임을 2년 앞두고
회사에서 일을 하시던중
(비행기 정비하심) 비행기에서
추락하여 머리를 크게 다치셔서
이대목동병원을 갔습니다(회사사람말)
하지만 그곳엔 마취하는
사람이 없고 수술할 의사가 없다고 하여
응암동까지와 참사랑병원
이라는 곳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엔 MRI도 없고
오직 CT촬영으로 촬영하고 뇌수술을
한것이지요...병원시설도
유가족이 보기엔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밤새간호해야 할 사람들이
긴의자 하나에 앉아서 어떻게 기다리겠습니까..화장실에는 비누하나 없고..
과연 대한항공 그 큰 대기업
간부님들중 누가 다쳤다면
그런 누추한 병원으로 갔겠습니까??
대한항공의 인맥이 그정도도
안되나요? 충분히 신경쓴다고 하면서...
유가족은 왜 항상 불안에
떨어야만 했나요...
일주일을 그렇게 아버지는 의식이 없으신
상태에서 고통만 당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회사에서 떨어졌을때
왜떨어진지 본사람도 없고
안전장치도 안되있고..그게 항상 불안
했던 회사사람들이 위에 의견을 올리면
항상 캔슬당했다고 합니다
(회사사람말임!!)
그렇게 돌아가신것도 억울한데..
회사에선 산재에서 나오는 돈말고는
다른위로금은 장례를 치르기 전에는
얘기할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전례들을 보면 장례를 치르면
얼레벌레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대한항공에 신뢰할수 없는
저희 입장에서 장례를 치르겟
습니까?? 그래서 아직도 아버지 시신은
부천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잇습니다..이일로 어머니는
대인기피증처럼 집에만 계시고 할아버지
는 이일로 왔다갔다 하시며 언성을
높이셔서 건강이 더욱 악화되셨습니다
낼모레면 80세인 할아버지께서 그렇게
고생하셔야겠습니까?
아들을 먼저보낸것도 억울한데??
저희 가족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가요??
이런 억울암때문에
이곳에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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