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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정은 |2007.05.30 00:50
조회 57 |추천 0

피디수첩을 봤다.

에이즈 감염인들의 삶에 대해 나왔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망할 언론들!)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차별받고 소외받는 우리 나라의 감염인들과 달리 비감염인들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주변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 하거나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는 건 물론이고 뽀뽀도 하고 수영도 같이 하는 등) 여러 나라의 사례가 나왔다.

일상생활에선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막연한 두려움을 지울 수 없기에 나부터도 그들의 모습이 무척 놀라웠다.

 

에이즈는 "수혈, 성관계, 모유수유"가 아니면 절대 감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걸리면 무조건 죽는 무시무시한 병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등과 마찬가지로 완치가 되지 않을 뿐 약물로 다스릴 수 있는 질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빨리 에이즈에 대한 오해가 풀려서 감염인들이 몸의 병보다 더 힘든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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