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는
포털싸이트의 검색창과 관련한
생전에는 검색창에 그의 이름 석자
여재구(분)을 검색하면
제대로된 사진도 한장 보기가 힘들었는데
이렇듯 이슈가 되니
검색어 일위는 물론이고 그와 관련한
재연배우 라는 우리에게는 생소하기만한
이름의 덫을 달고 연기에 대한 열정과 배우라는 직업을 넘어선
꿈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분들의 삶도
새롭게 제조명되며 조심스레 알려지기도 하더군요
이렇게 제가 선뜻 이런글을 남기게 되는것은
네티즌들의 반응과는 사뭇 다르게
인터넷 신문을 통해 보았던 쓸쓸했을
그의 빈소를 생각해 보니
마음이 참 무겁더라구요
사실 그의 이름석자도 생소했던 마당에
그저 텔레비전을 틀면 가끔씩 나오던
인상좋고 연기 잘하시던 그저 그뿐일텐데
빈소를 어떻게 무슨수로 알고 찾았겠습니까만
이거는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멀리서라도 다시한번 마지막 가시는 길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 아침마다 항상 변함없는 웃음과 감동을 주셔서 ....
아저씨는 저에게 있어 유명배우 못지않게 소중한 존재셨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주제 넘지만 유가족 분들께도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