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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해하라고 하지만..

조은비 |2007.05.31 18:26
조회 18,920 |추천 114

에휴 ^^;아까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간만에 많은 사람들이 제 홈피에

오셨길래 무슨일인가 ,혹시 저번에 올린 글때문인가 싶어서

확인을해봤는데 맞더군요 ^^;

근데 저는 이 글이 뜬 사실이 별로 달갑지 않았습니다.

악플을 물론 각오하고 쓴 글은 맞습니다.

마지막에 올렸듯이 제가 잘못생각했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올린이유는 충고,공감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직 모자르고 더 배워나가야하는 청소년이였기에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듣고자 올린글이였습니다.그리고 베플중 "니 피부와 몸매가 좋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

저 ..피부 별로 안좋습니다..제 친구도요 서로 까무잡잡한 피부에 몸매도 그다지 좋지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저의 글의 관점은 피부나 몸매 따위가 아니엿습니다.

베플따위가 되려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상대방이 그 글을 읽을것임을 아시면서

그런 리플을 다시는 님 ..솔직히 이해안됩니다.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올려주신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는 단지 가르침을 받으려 올린것입니다.

악플 ..정말 무섭네요 ^^;처음 겪어본 일이지만....뭐 ..괜찮습니다..

관심이라고 생각할께요 ^^*리플 하나하나 달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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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한번더 올리겠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제 글의 관점은 다른게 아니라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해서 다 이해해야될까

이거였지 피부가 어쩌구 몸매가 어쩌구가 아닙니다.

친구한테 듣는 것과 모르는 아저씨 혹은 모르는 사람에게 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칭찬아닌 칭찬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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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소녀 입니다

 

제가 오늘 겪은 일과 제 생각을 올리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 하교후 집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그러니까..지금 현제 시간에서 1시간 전일이죠

 

어떤아저씨가 시간을 묻는겁니다

 

제 친구는 모른다면서 특유의 사투리로 대답을 하곤 지도 그 말투가 웃겼는지 웃더군요

 

저는 제 폰이 있어서 가방을 뒤적거려서 폰을 찾아서 아저씨께 현제 시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곤 뒤로 돌려는데 들리는 소리 ..!"피부 몸매 좋고~~"

 

순간 저는 싸~하게 굳었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아저씨 저희쪽을 향해 하시는 말씀이 맞으시는지 실실 쪼개시더군요 ..

 

저는 "도란나ㅡㅡ저거 성추행맞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 친구 하는말 "저거 미쳐서그래 .옛날에 돈 많았는데 그 돈 도박하다 다 날려서.."

 

그 아저씨에 관한 얘기는 작년에 한번 들은적이있었습니다.

 

그 아저씨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였는데 도박을하다가 돈을 몽땅 다 날리고 미쳐버려서

 

한겨울에도 나시와 반바지만 입고 돌아다니거나 가끔 머리에 바람개비를 꽂고 나타나기도

 

한다더군요 ..제 친구 목격담입니다.^^;

 

제 친구 미쳐서 그러니까 이해하라더군요 .......미쳐서 그러는데 이해못하는 저 나쁜애같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안 당해보면 다 이해하라는데 막상 자기일로되니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희 학교 뒤에는 길이 있습니다.도로와 인도..그런데 그 인도로 지나가다보면

 

가끔 이상한 사람이 있는데요 ,,저희 학교 애들 여자애들은 거의 경험 있다고 합니다.

 

길 가다가 갑자기 누가 다리를 확 !!하고 잡는답니다..-_-;

 

그래서 밑을 쳐다보면 어떤 20대 ?로 보이는 남자가 다리를 잡는다는 겁니다.

 

그 남자는 겉보기에도 좀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보입니다.

 

다들 이해 합니다.정상이 아니라서 그러는거라고 ..

 

제 친구 중 하나는 너무 놀란나머지 그 남자를 주먹으로 때렸다고 하더군요

 

그 남자가 다리를 놓자 바로 도망가고요 ...

 

상상해보니까 정말 끔찍합니다.길을가는데 인기척도 없이 어떤 남자가 교복입은 여학생의

 

다리를 잡는다니........기분좋을 여자가 어딨겠습니까 소름이 끼칩니다.

 

남의 얘기로 들을때는 그런갑다 싶었는데 막상 내가 겪으니 정말 그 느낌은 찝찝하고

 

미치겠더군요 ㅡㅡ;이건오반가.....

 

뭐가 옳고 그른지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하라는게 옳은건가요 ?

 

이렇게 반감을 가지고 글을쓰는 제가 나쁜걸까요 ?. . . . . .

추천수114
반대수0
베플박재욱|2007.06.01 15:50
박병제야 박씨 집안의 수치다 꼬추떼라 -_- 그리고 형이 좋은 정신병원 소개해줄께
베플이혜라|2007.06.01 10:39
글쓴이가 말한 의도는 이건 성희롱이란 겁니다. 글로 써서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략 그 어조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한 남성이 어떤 여성의 뒤에 서 있다가 그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엉덩이가 섹시해서 만졌다는 거랑 비슷한 논리죠. 언어를 통한 행위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졌다면 성희롱입니다.
베플박혜지|2007.06.01 13:24
아무꺼나 다추천해서 베플내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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