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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 오늘 기분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서다혜 |2007.06.01 18:10
조회 36 |추천 0

오늘 날씨 :   오늘 기분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잠만잡니다..

 

잠만자서..그렇게..생각나지 않게..그렇게..잊혀지게..맘아프지않게..

 

잠잘땐 괴롭지도 힘들지도 맘아프지도 생각나지도 않아요..

 

내가 얼마나 보기 싫엇으면 꿈속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줄까요..

 

일을 그만뒀습니다..

 

제버릇입니다..

 

이렇게 힘든일 잇을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일을할수가없습니다..

 

예전에 날떠나려던 이 사람땜에 일을 그만둔적이잇엇습니다..

 

이번에도 또 그랫어요..

 

이러면 더 미움만받을텐데..

 

내일은 그 사람의 생일입니다..

 

같이 축하헤주고싶어서 같이있어주고싶어서..기대하던 날이엇는데..

 

내 생일보다 더..

 

오늘이 글을 다시 쓰기시작한지 3일째..

 

헤어진지는 이제 겨우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아직도 기다립니다..기다리지않기 위해 떠나려헷는데..

 

준비하는데 자꾸만 주저하게됩니다..

 

떠나는게 자꾸만 섭섭하고 미루게만되고..힘드네요..

 

집에서 잠만자고..눈을떠보려헤도 다시 졸음이 몰려와 잠만자려합니다..

 

내몸이 내맘이 괴롭고 힘들어서 그러는가 봅니다..

 

잠자는 숲속의공주...

 

호기심에 바늘침의 독에 걸려 잠든게 아니라..

 

맘속의 아픔을 잠시나마 잊기위해 스스로 잠든걸지도모릅니다..

 

그렇게..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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