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부산에서 열린 첫 콘서트.
실제로 가보진 못했지만....ㅠ
정말로 가보고 싶었지만...!
못.갔.다.는. 너무도 안타까운 슬픔....ㅋㅋ
그래도 이 동영상이 있기에 못다한 아쉬움을 위로할 수 있다
처음으로 나얼이 멤버를 소개하기 시작한다.
정엽님은 역시 팀의 맏형답게 자상하고 말솜씨가 좋으며 목소리 또한 감미롭다.
성훈님은 귀엽게 생기신대로 모션도 깜찍하시다.
하지만 음악하실때에는 누구보다 가장 진지하시다.
영준님은 재치있는 유머로 웃음을 선사하신다ㅋ
덩치가 가장 큰 만큼 웃음소리 또한 가장 호탕하시다ㅎ
마지막으로 나얼.... 이분은 굳이 말이 필요없다.
아는사람은 다 아시겠고 (모르는 사람은 이제부터 알기바람-_-)
나얼님은 흑인음악을 가장 한국적으로 소화해내는
보기 드문 아주 세련된 뮤지션이다.
다시 말해, 나얼은 흑인들이 즐겨 부르는 소울장르가 아니라
우리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들을
마치 흑인들이 소울을 부르는 것처럼 기교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들 4명이 합친다면
과연, 세계적인 하모니의 Boyz ll men 과 못지 않은
한국계의 진정한 Boyz for men
'BROWN EYED SOUL'이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