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예쁘게 입는다는 것은 자기만족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꾸 변태문제가 거론되는 것은
진짜 변태들도 있긴하지만 거기엔 여러가지 다른 문제가 숨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이것은 한국여자들의 다른나라 여자와는 차별되는 습성의 문제이고
한국 문화의 문제이며 급변하는 사회변화를 정신적으로 따라가지 못한 가치관의 문제이며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잘못된 교육의 문제도 있으며
변태라는 용어의 정의가 모호하고 남용,오용되고 있는 것도 영향이 있다.
변태가 무엇인가?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상하면 다 변태인가?...그건 아니다.
길가다 여자다리 처다보면 변태란다. 나는 글래머가 좋다라고 말하면 변태로 생매장 된다.
심지어는 길가다가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어 용기를 내어 연락처좀가르쳐 주면 안되냐고 해도 변태아냐?라며 눈흘기며 가는 여자도 있다고한다.(남자가 못생긴경우 특히)
이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남동생 오빠 남자친구 아버지는 모두 다 변태라는 소리다.
한국은 변태의 천국인가?
그런 논리라면 핫팬츠,미니스커트에 끈나시 가슴은 보일락말락, 그런 옷입고 다니는 여자는
모두 변태 노출증 정신과 치료 필요한 환자들인가?
'정상이 아닌 성욕이나 그로 인한 행위. 또는 그 성욕을 가졌거나 그 행위를 하는 사람'
궂이 변태의 사전적 의미를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는
바바리맨,지하철 성추행범,어린아이에게 성욕을 느끼는 로리타 성향을 가진 사람 등을
변태라고 부른다.
여자들이 옷을 예쁘게 입고 나와서
여성적 매력을 한껏 뽐내며 길을 지나갈 때 남자로서 거기에 끌려 쳐다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인 것이고 일부러 한 곳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흥분하지 않는 이상
절대 변태적인 성향이 아닌것이다
언어라는 것은 아주 큰 사회적 작용을 일으킨다.
된장녀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 당시 많은 여성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좋아하는 브랜드의 물건을 사면서
나도 된장으로 보는건 아닌가? 하는 피해의식을 느꼈다고 한다
변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미 지금 많은 한국남자들은 변태라는 단어와 싸우고 있다
노출 패션을 한 여자가 주위에 있으면
남자들은 자기는 변태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강박증에 시달리게 된다
시선은 항상 땅으로,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손은 항상 위로...
변태란 말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정상인사람에게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은 수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못한다못한다 욕하면 잘하던 사람도 못하게 되는법이다
정상인에게 자꾸 변태다변태다 하지말자,,변태 대량생산하기 싫으면,
그렇다면 여기서 많은 남자들이 가지는 의문점이 나온다
왜 여자들은 노출을 하면서 쳐다보면 뭐라하냐는 거다
많은 여자들이
"너 보여줄려고 입는거 아니거든?" 이라고 말한다
남자들은
"그럼 왜 노출해?" 라고 묻는다
왜그럴까???
이 이야기는 2부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