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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있는 남자, 여자가 없는 남자

강준영 |2007.06.02 14:11
조회 65 |추천 0
 남자를 분류하는 데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여자가 없는 남자와 여자가 없는 남자, 이 두 종류로 분류 할 수도 있다.

 

 

  단지 외모의 문제이거나, 재력의 문제이거나, 학력의 문제이거나 그럴 수도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영향을 끼치는 건 사실이나 100퍼센트는 절대 아니다.

 

그건 남자들의 대부분 능력에 달린 문제이다.

 

잘생겼어도, 돈이 많아도, 학력이 높아도, 이러한 요소들을 여자와 가까이 하는데 있어

 

이용하는 능력이 없다면 여자는 절대 생기지 않는 것이다.

 

 

 

  이 두 부류의 남자를 설명하기에 앞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구조를 대강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기본적으로 남자들의 심리구조는 여러 여자를 동시에 마음에 담아 둘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공감 하실 것이다.)

 

이성과의 관계에 능력이 있든 없든,

 

남자가 여자를 마음에 둘때 2명 이상의 여자를 찍어 두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대부분 그렇다.

 

못생긴 외모에 능력도 없는 별 찐따같은 남자도 2명 이상을 짝사랑 하고 ,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반대로 여자는 남자를 마음에 둘 때 대부분 한 남자만 바라보게 마련이다.

 

짝사랑을 할 때도 자신이 찍어둔 남자, 그 남자만 바라본다.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할 때도 자기 앞에 있는 남자만 바라보고,

 

 그 남자를 자기만 바라보게 만들어야 안심이 되는 것이 여자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자들이 상처를 많이 받는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일까??

 

 

 

 

 

 

사실 과거에 인간이 부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어 살아갈 때,

 

대체로 남자보다 여자를 더 귀하게 여겼다.

 

사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남자보단 여자가 더 중요하다.

 

(성교육을 조금만 받았더라도 쉽게 이해가 되는 사실이다. )

 

따라서 다른 부족이나 국가와 전쟁이 났을 경우 대부분 남자가 전쟁터에 나갔다.

 

부족과 국가의 생존을 위해 여자는 죽으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전쟁에 나갔던 남자들은 숫자가 줄어서 소수만 돌아오게 되고,

 

전쟁이 끝나면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지게 되므로,

 

소수의 남자가 다수의 여자를 책임 질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남녀의 심리구조가 굳어졌을 지도 모른다.

 

 

남자들의 목숨을 엄청나게 빼앗아간 전쟁은 인류 역사상 수도없이 치러졌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기에, 이런 사고방식이 굳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현재를 생각해 보자.

 

그러한 전쟁이 있는가??

 

물론 우리나라가 준전시 국가이고 남자들이 의무병역을 치르고 있지만,

 

전시처럼 전투에서 마구 남자들이 죽어가고 그러진 않는다.

 

즉 과거처럼 남자들의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남자들의 심리 구조는 아직 변하지 않았다.

 

아니, 이러한 의식 구조가 변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능력있는 남자들은 여러 여자를 만나려고 한다.

 

반대로 능력이 없는 남자들은 여자가 없다.

 

그렇다.

 

남녀관계에 있어서도, 사회적 불평등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여자들의 심리구조에서 볼 때,

 

여자들은 자신의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경우, 몇번씩 묵인하고 하려는 '경향' 이 있다.

 

그리고 이해해주려는 '경향' 이 있다.  어디까지나  '경향' 이다.

 

물론 그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여자들도 상처를 받고 떠나게 마련이겠지만,

 

어쨌든 남자와는 많이 다르다.

 

 

 

  위 이야기를 과거에 비추어 보면,

 

능력이 없고, 여자가 없는 남자들은 전쟁터에서 죽었어야 할 남자들이란 말이 된다.

 

그리고 능력이 있고 여자가 있는 남자들은 전쟁터에서도 살아남아 행복을 누리는 남자라는

 

말이 된다.

 

 어찌보면, 이 능력없는 남자들은 굉장히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여자들은 전쟁터에서 죽었어야 할 남자들은 절대 거들떠 보지 않는다.

 

물론 매달리면 한번쯤 슬쩍 쳐다보기는 해주겠다만.

 

 반대로 여자들은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능력있는 남자들만을 바라본다.

 

그 남자들은 자신의 능력과 행운을 가지고 자신을 바라보는 여러 여자들을 만난다.

 

(  있는 넘들이 더하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여자가 있던 남자는 늘 여자가 있다.

 

    어떤 여자냐는 건 별개의 문제다.  )

 

 

 

 

 

여자가 없는, 이런 부류의 남자들은 은근히 많다.

 

인터넷에서 예전에 "무적의 솔로부대" 같은 것을 가끔 보고 그랬을 것이다.

 

그런걸 내새우는 남자들 역시 과거였다면,

 

전쟁터에서 죽었어야 할 남자들이다.

 

불공평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글쓴이는 그럼 뭐하는 놈인가??

 

글쓴이 역시 과거라면 전쟁터에서 이름없이 그리고,

 

조용히 죽어갔어야 할 수많은 남자들 중에 하나다.

 

 

글쓴이도 한때 몇년 전만 하더라도 이상주의자였다.

 

남녀관계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왔다.

 

여자들은 능력없는 남자는 가차없이 차버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남자중에 하나다.

 

 

그 능력이란게,

 

학력이나, 외모나, 재력이나 뭐 그런것과는 관련은 있지만,

 

이용하지 못하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도 알게 된 사람 중에 하나다.

 

 

 

 

많은 분들이 이 글에 공감하시리라 믿는다.

 

여자가 있는 남자분들이든,

 

여자가 없는 남자분들이든,

 

남자를 차버린 여자분들이든,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분들이든....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고 남녀관계역시 매우 이기적이다고 결론을 내리고 싶다.

 

인간은 상상 이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니까.

 

과거라면 이미 죽었어야 할 남자로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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