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랫만에 제정신인 상태로 알바를 갔지
물론 오분을 늦었지만..
그정도는 봐주세영 ㅋㅋㅋ
버전이라는거 ㅋㅋ
그러고선 계속 알바 하고 있는데..
역시 오늘도 졸면서 알바 했다는거..
열시부터 열한시 까지가 제일 졸려 ㅠ
손님와서 졸다가 놀랜다는거 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3시쯤 ㅋㅋㅋ
옛날 피아노 학원 동생들 놀러왔음 ㅋㅋ
정말 오랫만이라는거
내가 고등학교때 피아노 그만두고선
정말 오랫만에 본거니깐
피아노 다닐때는
다 초등학생 이던 그래봣자 중1이었던 애들이
교복입고선
언니 하면서 놀러왔는데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ㅠ
우리 다음에 한번 모이면 피아노 한번 두드리는거야?ㅋㅋㅋ
다들 곡 하나씩 멋지게 외워오라고 ㅋㅋㅋ
갑자기 나이 최고봉의 언니로서 어깨가 무거워짐..
다들잘치니깐ㅋㅋㅋ
그리고선 알바 하는곳으로 우리 똘똘한 서이가 와서 ㅋㅋㅋ
같이 집에 갓다가
아빠 부탁으로 뭣좀 하고 ㅋㅋㅋ
워드작업이였음..
아주 단순한 ㅋㅋㅋㅋ
그러고선 동생이 와서 고딩마이비를 빌려주고 ㅋㅋ
돈 입금 해달라고 통장정리 해달라고
하고선 다시 가버렸다..
서이가 동생 엣날보다
지금이 더 잘생긴거 같다고 ㅋㅋㅋ
하긴 우리 동생이 잘생기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 ㅋㅋㅋ
그러고선
롯데마트 앞에 갓는데
역시 우리동네 외국인이 많아 ㅋㅋ
보자마자 말시킬라고 했는데..
그건 정말 아니잖아~
갑자기 길거리에서 ㅋ
그래서 맥도날드 가는데
갑자기 그남자가 다시 오더니
나보다 서이보다
더 빨리 맥도날드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은뒤에...
책을 꺼내는 찰나
서이랑 나랑 달려가서
익스큐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선 얘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방에 만나서 숙제 완전 빨리 해치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 나갓당 ㅋㅋㅋ
오오 오늘 104버스 죽여줫어 ㅋㅋㅋ
그치 서이야?ㅋㅋㅋㅋ
넌 모르겟지만...
오늘 버스 안은 대박이였다는거!
그리고 야우리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참......
옷 그지같다......
남방 사려는데 이쁜 남방 하나도 없고.....
그래서 정말 ............
한숨 푹푹
면바지도 긴거는 거의 없고
사이즈도 없고........
티셔츠는 다 땅그지 같고 ㅋㅋㅋㅋ
정말 한숨 푹푹푹푹......
그러다가 그냥 X폴 가서 남방사고......
버버X리 틱한 남방............
그리고 면바지 사고........
티셔츠 하나 사고.....
그러고 서이 버스 태우고 바이바이 까지 하고
나는 104버스를 다시 탓다..
역시 최고봉 인기 절정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또 엄청 달린다.......
근데 내가뒤쪽에 서있었는데
남자가 여자친구 앉혀놓고
엉덩이 쭉쭉 내밀면서
얘기 하는데
자꾸 그 엉덩이 불쾌한 엉덩이가 나의 허리 같은데 쳐가지고
엄청 짜증낫다
새X.........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티를 내도
다른사람들 다 내가 그러는거 보는거 같은데도
자기는 그런것도 못느끼고 계속 좋다고 엉덩이 내밀면서 여친이랑 얘기.......................
망할X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암튼 동네 겨우겨우 와가지구
샬롯 그놈을 영화로 보려고 비디오가게 갓는데....
그런거 없다고
하고...
만화책이냐고 하고......
동네 비디오 가게 내가 아는거 다 4군데 다 가봤는데.....
다 없어
아직 안나왓다는데
말도 안되
그거 다음에 나온 영화들도 나왓는데
왜 그영화는 없는데?
나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
시청각시간에 졸라 잣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이런
그러고선 숟갈네 집앞까지 갓는데
이자식 연락이 되야지 ㅋㅋ
맨날 폰 던져놓고 ㅋㅋㅋ
고양이 그 머시기 ㅋㅋㅋㅋ
우리의 은어 ㅋㅋㅋㅋ
그러거나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연락이 안되지
ㅋㅋㅋㅋㅋ
집에다 전화하긴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이제 다른 친구 만나러 가고 잇는데
전화 오고 ㅋㅋㅋㅋ
짜식.....
다음에 만나자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롯데리아 알바 한담서?
잘해봐 ......
난 그런건 싫어.........
힘들어 너무 ㅋㅋㅋㅋㅋㅋ
육체적 피로가 심해......
그러고선 롯데마트에서 다시 신널 만나고 ㅋㅋㅋㅋㅋㅋㅋ
신널이 아스크림 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콘드콘월드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녹아서 완전 짱났음
사실 알바생한테 짜증내려다가
이게 뭐냐고
그치만..
알바생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그거 나 다 알아
그 심정 이해해요
담배 없다고 나한테 짜증내는 손님들....
휴
암튼
롯데리아 문닫앗는데
거기 앉아서 계속 얘기 하다가
11시에 나대가서
나대로 해서 집에 왓다 ㅋ
나대 밤에 너무 무서워 ㅋ
길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감.....
다리아프다....
다리가 굵어지는 느낌ㅋㅋㅋㅋㅋ
동생이 빨리 왔음 좋겟다 ㅋㅋㅋㅋㅋ
내가 사준 옷을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번달 월급은 싸그리 동생에게 돌아갔다.....
그래서 내 통장엔........
다시 120.............
언제 200모으지.....
이번방학 코피 나게 해야하는데...........
방학때 연계수강도 있고....
휴
모르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얼른 생영 과제 작업하고 자야지~
속지는 공부지만....
내용은 참 공부랑 관계가 없구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