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 먹으면 독이된다...
극과 극이 되는 약 & 음식 **** 궁합지수 000 % ****
여드름 치료제 VS 미역국,당근
피부 질환에 효과적인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의 항생제를 복용한 뒤 비타민 A가 풍부한 미역, 당근 등을 다량 섭취하면 혈압잉 급상승하고 뇌신경을 압박해 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
수면제 VS 과일, 과일주스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었다면 과일이나 과일주스는 피한다.
과즙이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바꿔 수면제 성분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이다.
아스피린 VS 기름기 많은 음식
아스피린을 꾸준하게 복용하는 이들은 대부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아스피린을 복용 시 술, 담배, 기름기 많은 음식, 튀긴음식,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쇠기름, 돼지기름, 닭 껍질, 베이컨, 버터, 야자유, 코코넛유)은 피한다.
하지만 소염진통제용으로 단기간 복용시에는 약효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감기약 또는 타이레놀 VS 양배추, 케이크
감기약이나 타이레놀을 먹었을 때는 양배추 샐러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가 해열 성분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효과를 약화시키기 때문.
또한 당도가 높은 케이크와 같이 고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해도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약의 흡수를 방해해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다.
소화제, 변비약 VS 우유, 유제품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같은 소화제나 알드린, 아루포스, 로겔, 노이시린 같은 제산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치즈·요구르트 등과 같은 유제품 섭취를 삼가야 한다.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변비약도 유제품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감기약이나 변비약에 들어 있는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유제품과 작용해 약이 20∼30% 정도밖에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약들을 먹은 경우에는 2시간 이상 지난 후에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나 코 감기약 VS 커피, 녹차, 콜라
봄철에는 황사나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코 감기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약들에는 코 막힘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들어있다.
따라서 커피, 녹차, 콜라 등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비타민 VS 차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를 복용할 때는 녹차나 홍차 등을 삼가는 게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수면제, 진통제 VS 알코올은 몸에 치명적...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통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대개 약 분해가 잘 안 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기침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카페인과 상극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삼간다.
고혈압 치료제 VS 과일주스
포도·자몽·오렌지주스 같은 산성 과일주스는 고혈압 치료제(펠로디핀)와 상극이다. 고혈압 치료제와 주스를 함께 복용하면 간 대사작용을 저해하고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청어 등도 고혈압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음식물이다.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약과 간질약 VS 흰설탕, 화학조미료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알러젝트·터페딘)와 당뇨병 치료제 등을 복용할 때는 흰 설탕 및 조미료를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간질환자는 전신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화학조미료를 먹지 않도록 한다.
함께 먹으면 약발 받는다.
찰떡궁합 약 & 음식 **** 궁합지수 100 % ****
철분제 + 오렌지주스
흔히 약은 물과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철분제는 비타민 C가 들어있는 오렌지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항생제 + 우유
대부분의 약이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약효가 떨어진다.
하지만 에리스로마이신 같은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항생제는 오히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증 예방제 아스트릭스 + 표고버섯, 참깨
성인병인 뇌졸증, 동맥경화증,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혈관 내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트릭스를 복용하고 있다면 표고버섯, 참깨와 함께 먹자.
이 두 음식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더욱 도움을 준다.
아스피린 + 쑥, 미역, 양파, 목이버섯, 다시마, 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할 때는 피를 맑게 하는 식품이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쑥, 미역, 다시마, 김, 목이버섯, 양파, 마늘 등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우엉과 부추는 몸속의 굳은 피를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하고, 시금치도 혈액 성분의 근원인 엽록소가 풍부해 피를 정화한다.
약을 두가지 이상 복용해야 한다면??
제산제와 칼슘제
시차를 두고 복용하거나 피해야 하는 약물이 있다.
속이 쓰려 제산제를 복용할 때 칼슘제나 우유를 함께 먹으면 제산제의 흡수를 막을 수 있으므로 2시간 정도 차이를 두고 먹는다.
거담제와 감기약
기침으로 인한 가래 때문에 거담제를 복용할 때 종합 감기약과 같은 항생제를 같이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항응고제와 클로렐라
항 응고제와 클로렐라항응고제와 클로렐라는 가급적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에 혈액 응고를 돕는 비타민 K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항응고제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