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역시나 할일없는 주말밤엔 영화 한편 때려보아요 하는

남현준 |2007.06.03 02:40
조회 23 |추천 0


역시나 할일없는 주말밤엔 영화 한편 때려보아요

 

하는 취지에서 복면달호를 봤는데 글쎄

 

락은 heart고 트로트는 마음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역시

 

오빠는 너무 밝힌다

 

그럼 오빤 항상 널 밝혀주는 등대잖아

 

이런 뻔뻔한 소리 맘에 들긴 하지만

 

사실 약간은 공감이 가지 않았던 영화

 

서현이는 단순히 어렸을 때 아빠가 노래 잘 부른다고 했다고

 

인생을 트로트에 올인하질 않나 그래놓고 노래는 못한다

 

끝까지 하면 된다면서 그날 바로 포기해 주시고

 

복면씨는 너무 복면 벗어 버리고 방송에서 너무 고백하고

 

사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로맨스만 생각하면 멋진 영화인데

 

내가 연애세포가 죽긴 죽었나 보다

 

현실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고...... 그래서 요새 멜로 영화를

 

막 보는데 아직까진 내 연애세포는 살아날 기색을 안 보여 ㅋ

 

아무튼 그냥 노래 듣기엔 좋다만 그다지 막 재밌는지는 모르겠던

 

봉필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