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관람했다.
영화의 영문 제목이 "Secret Sunshine"이랫나?
비밀스런 햇볕이라...
하느님은 무슨 비밀스런 햇볕을 내려 주시는지.
도대채 죄용서란 누가 누구에게 해 줘야 맞을까?
심각한 도전을 주는 영화가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전도연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
이 영화에 세간의 관심을 불려 일으켰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관람하고싶은 영화였다.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원수까지도 용서할 마음 있는 사람..
이 영화를 꼭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정말 그래야 할것인지, 그렇게 할 자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