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봄가든의 전설 +
사장이 종업원을 죽이고 화장실에 묻었는데,
그 후로 귀신이 나오고, 그 흉가를 철거하려고만 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 .. 라고 토요미스테리에서 그랬습니다.
이 사진 영 올리니깐 잘 보이지도 않고 ;
기분도 이상해서 안 올리려다가 -
폐가에 놀러 갔는데,
정말 그 앞에서부터 소름이 쫘-악 끼쳤다.
차마 무서워서 막상 들어가진 못하고, 사진들만 찍었는데 ~
DSLR 안 갖고 온 게 아쉬웠다, 못내 -
어쨌든, 그 앞을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는데,
어떤 여자가 방 안으로 쓰윽 미끄러져 들어가더라?
정말 깜짝 놀래서 귀신인지, 아님 다른 사람이 있는지
결국 확인하러 들어갔다 !!
(애들은 안 믿는 척했지만, 다들 무서워했으면서..+_+! 흠 )
그래서 손에손을 잡고 슬금슬금 들어갔는데,
글쎄 창 밖으로 어떤 여자가 얼굴이랑 어깨만 보이는 높이로
지나가는거야 !!!!!!!!!!!!!!!!!!
그 곳은 나무가 있고 풀밖에 없는 바깥인데,
사람이 들어가기도 힘들어보이는...!
기겁을 하고 모두들 뛰쳐나왔다 -
그런데 정말 웃긴게, 우리가 그러고 있는 동안 차가 몇 대 들어오더니 -
사람들 막 시끌벅적하고 어린애들 소리질러대고 ;
분위기가 영 안 좋아져서 ..
어쨌든, 예비역다운 친구들은 군가를 불러대며 옥상까지 올라갔다 ㅋ
귀신나오는 집 옥상에서 마저도 역시나 웃겼던 ' -')ㅋ
그나저나 오른쪽 하단에 저건 도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