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야....니는 누구 품이 제일 승차감이 좋냐?
서원: ㅋㅋㅋ그건 와 묻는데......
서정:난 할아버지 품이 젤 좋더라.....묵은 김치가 맛있잖아.....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아~~~~~~할아버지는 내 이상형이야.....
서원:문디 지랄을 떨어라.....할아버지는 내를 더 좋아한단 말야....맨날 날 보고 아~~~~착하다......아~~~~~예쁘다 한단 말야......ㅋㅋㅋ
서정:야...근데 내가 언니거든?
서원 :나이 많아서 좋겠다......대단하십니다..예예예....쿠쿠쿠쿠
서정:근데 민원이 언니는 몇살인지 아나?
사원:몰라.....한번씩 엄마하고 헷갈린다.....엄마가 둘인거 아이가.....
서정:민원이 언니 저번에 자다가 빵구 뀐거 아나.....ㅋㅋㅋ 내가 옆에서 자다가 죽는줄 알았다.......
서원: 아!!!!! 그날......난 토하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서정: 나도 빨리 커서 밥 먹고 싶다........
서원:나도 침이 나서 못 견디겠더라........
서정:근데 유모차 중고 아이가......아까 아빠가 밖에서 밀어 주는데 승차감이 지랄이더라......우리 부모....돈이 없는갑다.......
서원:니는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엇나......그건 절약이라고 하는거다....바보야......우리가 좀 불편해도 참아야 잘산다.....분유도 조금만 먹고......똥,,,,오줌도 한번에 잘 나누어 싸고......////
서정:맞다.....그라고 니 잘 잘때 잠꼬대 하지마라.....내까지 못 잔다......빨리 커서 유치원 가고 싶다.......
서원:나도~~~~~가서 남자란 남자는 다~~~~~꼬셔야지.....히히히
서정:암튼 저 공주병은 우야노......나이 많은 내가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