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흥겨운 오프닝 멜로디 참 좋았다.
난 아직도 생생이 기억한다.
땅 속에서 아주 거대한 지렁이같은 괴물과
그 괴물을 조종하는 놈이..
도로시 일행에게 점점 다가오고 있었던것...
어린나이에 참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었다.^^
p.s
또한 예전에 어머니가 사주신 그림책속의 내용도 생생하다.
도로시 일행이 부서진 징검다리를 건너는 장면인데...
다 건넌후 뒤따라오던 괴물이 떨어지는 삽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그 괴물 그림이 나에겐 정말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