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터 박사가 이런 말을 하였다.
지구 인구가 100명이라면,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아메리카인, 8명은 아프리카인.
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은 기독교인.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6명은 세계부의 60%를 차지하고, 그 6명은 모두 미국인.
80명은 불결한 위생환경에 살고 있고, 70명은 문맹, 50명은 영양 부족. 1명은 임신중, 1명은 죽기 직전, 1명은 대학교육을 받은 자.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무방한 엘리트인 셈이다.
그리고 후미공포를 느껴 보지 않고,고문,고독,고뇌, 기아 등을 겪어 보지 않다면 세계 상위 500만명 중 한 명인 것이다.
그리고 죽음의 공포를 겪지 않고,자신의 종교를 다닐 수 있다면. 40억명이 누리지 못하는 특혜를 누리는 셈이다.
냉장고에 먹을 게 있고,몸에 옷을 입었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다면 세계 상위 25%의 특권을 누리는 셈이다!
은행에 돈이 있고,지갑 속에도 돈이 있고, 잔돈만 모아놓은 통만 있다면 상위8%의 부자에 속한다.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결혼을 하고 있으면 , 미국에서 마저도 아주 드문 경우가 될 것이고, 고개를 들고 웃음을 짓고 기뻐하는 사람이라면,축복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대다수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그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만족할 줄 모르는 생물체다.
이런 모든 특혜를 갖고도 무엇을 더 갖고 싶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