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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때론 악취입니다.

이상옥 |2007.06.06 01:04
조회 85,064 |추천 360

 

얼마전엔 새로운 거래처에서 직원이 미팅하러 왔는데

여자분 두분이들어오시더군요.

 

들어오시는 순간부터 머리가 띵한게 구토증세가 일었습니다.

 

여자분 두분이 각각 다른 향수로 샤워라도 한듯

아니.....완전히 향수에 절인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미팅하는동안 열번은 더 들락날락했고.

그분들 돌아가고 난다음에 울직원들 다~~ 들 한마디씩 하더군요.

 

그런데

젤 가까이 앉았던  직원이

"향수냄새도 향수냄새지만.. 담배냄새때문에 죽는줄 알았네"

 

아마 담배냄새 날까봐 향수를 그리 뿌렸나봅니다.

 

그렇게 담배냄새가 싫으시면 담배를 끊으시던지,

아니면

자주자주 양치질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담배 피십시요.

 

향수만 퍽퍽 뿌린다고 담배냄새 절~~대  안 없어집니다.

 

그리고 출퇴근길.

복잡한 지하철에서의 진한 향수 냄새도 상당히 역겨울때 많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향수에 적응이되어버려서

향기가 안느껴지겠지만

향기가 아니라 악취 수준인 분들 더러있습니다.....

 

고급레스토랑, 장례식장, 비행기탈때 그리고 중요한 회의에 들어갈때등등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선..

향수는 안뿌리는게 매너아닙니까???

 

그리고

향수는 습도 온도가 높을 수록 강하게 오래지속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 체취까지 더해지면  

향수뿌리실때 더 조심해셔야 겠죠.

 

 

 

 

울회사는 그 거래처랑 얼렁 거래 끊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추천수360
반대수0
베플배수진|2007.06.06 19:11
향수냄새보다 비누냄새가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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